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 투그릭 (문단 편집) == 환전과 환율 == 원화 기준으로는 2010년까지만 해도 거의 0.8~0.9원/₮(환전수수료를 감안하면 사실상 1:1)이었다. 이 때는 가격표에 1,000투그릭이면 한국돈 가치로 1,000원이었던 셈이다. 그 때는 환율 계산하기가 굉장히 편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처럼 돈 단위가 몇천 몇만 몇십만은 우습게 찍을만큼 큰 나라가 많지 않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투그릭당 현금 팔때 기준으로는 0.29 ~ 0.3원대. 과거 2013년에는 천원에 1,477.35투그릭이었으나 2023년 9월 11일 몽골 시간으로는 천원당 2,600.25투그릭이다. 최고치는 2023년 6월 천원당 2,894.7투그릭이 나왔다. 2010년경 해도 미국 1달러당 1,357투그릭이었으나 2023년 9월 미국 1달러당 3,472.3투그릭. 유로화의 경우 2013년에는 1유로당 2,273.64투그릭이었으나 2023년 9월 기준으로 3,715.24투그릭. 일본 엔의 경우 천엔당 17,186.7투그릭이었으나 2023년 9월 기준으로는 천엔당 37,152.4투그릭. 높은 인플레이션, 외채 증가, 시중은행 연체률 증가 및 부실 대출 증가 등의 이유로 10년 동안 3배 가까이 폭락했다. 환전은 2012년 7월 초부터 [[KEB하나은행]]에서 환전이 가능해졌지만 몽골 경제 사정 및 화폐 수급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하여 2018년 6월부터 시중은행에서의 환전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KEB하나은행에서는 비고시 추심을 국민은행 및 신한은행 서울시내 지점, 공항지점[* 신한은행 어플에서 최소 300미국 달러 어치에 해당하는 100만 5천 투그릭을 신청해서 서울 시내전역 및 인천공항 에서 1주 기다린 후 수령하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사기를 당할 염려가 전혀 없으나 환율 우대 같은게 없다.], 몽골인들이 많은 지역의 일부 사설환전소에서는 고객이 투그릭이 갖고 있다면 매도 가능, 투그릭 매수 불가[* 즉, 해당 은행 및 사설환전소에서는 투그릭 지폐를 갖고 있어도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고객에게 팔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몽골에서도 대한민국 원화, 러시아 루블이 환전이 가능하다. * 몽골 시중은행,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한 통화 목록 목록에 있더라도 일부 시중은행,사설환전소에서만 가능하다. * [[https://www.khanbank.com/en/personal/currency-rate|칸 뱅크 환율창]] * [[https://www.tdbm.mn/en/exchangee|TDB 환율창]] * 아시아: 중국 위안, 일본 엔, 한국 원,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태국 바트 * 오세아니아: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 유럽: 유럽 유로, 러시아 루블, 영국 파운드[* 잉글랜드 발행권만 가능],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 튀르키예 리라 *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